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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알렉산더>와 이희준 작가

이희준 작가의 어느 시기의 작품들, - 대략적으로 <타락천사>에서부터 시작된 경향이 아닐까 싶은데, 본격적으로는 <최후진술>부터 대강 <아킬레스> 사이의 시기 - 에는 어떤 특징이 있다. 그 중 눈에 띄는 것 하나는 예술가적 자아를 가진 사람들 - 특히 문필가 - 들이 가진 어떤 천형의 사슬, 두려움, 고뇌 같은 것들을 반복...

'혐오'와 '신자유주의' 담론이 놓친 것

장소연, 류웅재 "온라인 커뮤니티와 혐오의 문화 정치"를 읽고

※이 글은 장소연 · 류웅재, “온라인 커뮤니티와 혐오의 문화정치 : 일간베스트저장소와 메갈리아의 사례를 중심으로”, p45-85를 비판적으로 독해한 것임을 밝힙니다. ‘혐오’와 ‘신자유주의’ 담론이 놓친 것 사삯 이 논문은 일베와 메갈리아에서 순환하는 담론을 중심으로 신자유주의가 혐오의 확산에 어떠한 방식으로 기여했는지를 분석한 것이다. ‘신자유주의’와 ...

유별난 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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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! 관객과 사진 찍는 시간이 있겠습니다!” 연극이 끝나자마자 사진을 찍기 위해 줄 서는 사람들을 보며 별은 활짝 웃었다. 본래라면 대부분이 나갔을 시간이지만, 사진을 찍기 위해 남아있는 사람들은 별의 팬이 대다수였다. 별은 정성껏 자세를 취한 뒤 사진을 찍어주었다. 더불어 사인까지 해달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곤란했지만, 공연 때가 아니면 또 언제 즐기겠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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